본문 바로가기
여행

소설 속 프리미어 호텔 모지코

by 미스터허브앤요가 2024. 2. 8.
728x90
반응형

내용은 마치다 소노코,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1권, 모모, 2023, p290~291에서 부분 발췌하였으며, 각 장면에 어울리는 사진을 찍어서 프리미어 호텔 모지코를 소개합니다.

2024.02.06 모지항에서 머무르다

두 사람이 함께 들어선 곳은, 프리미엄 호텔 모지항이었다.
중략
미스미는 유람선 모양을 본뜬 디자인의 호텔을 올려다보며 말했다.
중략
미스미의 손에 다시 이끌린 고세가 호텔 안으로 들어갔다.

2024.02.06 모지항에서 머무르다
2024.02.06 모지항에서 머무르다

크리스마스 장식을 한 로비가 화려했다. 교복 차림의 고등학생에게는 그리 어울리지 않는 분위기였지만, 중략
미쓰리와 남자는 곧바로 계딘으로 향했다. 프런트에는 들리지 않는 걸까. 그런 생각을 하는데 미스미가 빨리 와, 하고 재촉하길래 조용히 뒤를 따랐다. 두 사람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들어갔다.

반응형